Sugar Attack | Game App 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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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1 diabetes patients have to inject insulin throughout their lives because their bodies cannot produce it naturally, unlike Type 2 diabetes which is more widespread. To aid children with Type 1 diabetes in grasping intricate medical concepts and managing their health, we've created an educational game.

제1형 당뇨병은 인슐린이 선천적으로 분비되지 않아 평생 인슐린을 주사해야 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제2형 당뇨병과 다릅니다. 제1형 당뇨병 어린이들이 어려운 의학적 지식을 배우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용 게임을 제작했습니다.

We were able to determine through the user survey that diabetes education was the most important need for them, above all else

우리는 설문조사를 통해 그들이 당뇨 교육에 가장 큰 니즈를 가지고 있음을 알아낼 수 있었습니다.

We interviewed three diabetes specialists and four diabetes patients. As a result, we identified three issues and derived solutions based on them.

그래서 우리는 당뇨 교육을 어떤식으로 해야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당뇨 전문의 3명과, 제1형 당뇨환우 4명과의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총 3가지의 해결방안을 도출해 낼 수 있었습니다.

To create the game's overall structure, we designed a flowchart and concentrated on developing the online and offline interactions.

게임의 전반적인 흐름을 디자인하기 위해 플로우차트를 그렸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상호작용을 구분하여 디자인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To make the game more engaging for children, we incorporated fantasy elements such as monsters into the storyline. Additionally, we aimed to promote a positive image of diabetes by portraying diabetic children as key problem-solvers.

게임의 스토리는 주타겟인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판타지적인 요소를 추가했으며,

1형 당뇨 아이들만이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핵심적인 인물로 만듦으로써 당뇨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질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